최긍렬 | 경기만 에코뮤지엄

컬렉션 100선


경기만의 교육활동가

최긍렬

주소 : / 출처 : 시흥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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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긍렬 선생은 시흥 중등 교육의 씨앗을 뿌린 교육활동가이다. 고등학교 3학년이던 1919, 3·1운동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되었고 학교에서도 퇴학을 당한다. 이 사건을 계기로 교육운동에 몸 바치게 되는데, 먼저 시흥군 군자면에 군자학원을 설립하면서 민족 교육과 학교 설립 활동을 시작했다. 시흥시 최초로 공립 군자중학교 인가를 얻었고 이후 고등교육의 필요성을 알리며 야학을 설치해 아이들을 가르쳤다. 그러나 1952년 현재의 군자중학교 자리에 군자고등공민학교를 세웠지만, 교사 자격증이 없어 학교를 떠나게 된다. 학교 건립을 위해 기둥으로 사용할 버드나무를 동냥하러 다니기도 했던 최긍렬 선생의 열정은 현재까지도 시흥시 교육 정책에 밑거름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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