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수로 | 경기만 에코뮤지엄

컬렉션 100선


경기만의 산업과 생산/물길

마산수로

주소 : / 출처 : 안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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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감도, 불도, 탄도 등 인근의 섬들로 구성된 대부도는 1980년대 후반에 이들 섬들을 방조제로 연결하였고, 결국 시화호 간척으로 탄도와 화성 전곡을 잇는 탄도방조제가 건설되었다. 이 탄도방조제를 흐르는 시화호 물길이 바로 마산수로다. 대부도와 화성연안을 마주하며 시화호로 들어가는 마산수로는 선재도를 따라 들어가는 영흥수로와 함께 조선시대 조운선이 오가는 대표적인 경기만의 뱃길이었다. 단순한 교통로의 역할이 아닌, 어업생산과 연안 문화가 집적된 의미 있는 수로였다. 하지만 시화방조제의 건설로 인해 양끝이 막히며 바닷길이 사라졌다. 현재 마산수로는 대부도와 화성시 송산면의 경계를 이루며 남쪽 끝 탄도항과 전곡항을 거쳐 서해와 만나며 탄도호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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