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라 히로미쓰 | 경기만 에코뮤지엄

컬렉션 1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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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라 히로미쓰

주소 : / 출처 : 경기창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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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이하라 히로미쓰씨는 1942년부터 1945년까지 선감학원 부원장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선감도에서 생활했다. 8살부터 11살까지 선감도에서 살다 광복 후 일본으로 돌아간 그는 조선에서 왔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 그 때, 인권유린을 당하던 선감학원의 한국소년들이 떠올랐고, 이후 1989년에 소설 <! 선감도>를 통해 자신이 목격했던 선감학원의 비극적인 실상을 밝히게 됐다. 그는 선감학원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일본의 극우단체들에게 살해위협을 받으면서도 일본 전국을 돌며 연설을 했다. 또한 그는 여러 차례 우리나라를 방문하여 일제강점기에 숨진 소년들에게 사죄하고 위령비 건립을 추진한 바 있다. 지금까지 그는 여든이 넘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선감학원 기념사업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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