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감학원 생존자 | 경기만 에코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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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감학원 생존자

주소 : / 출처 : 경기창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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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말기부터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독재정권 시기였던 1982년까지 존재했던 선감학원. 제국주의 전쟁과 국가폭력 현장의 중심에 있었던 선감학원이 재정난으로 문을 닫을 당시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원생은 65명이었다. 1982년까지 모두 5,759명이 입소했으며, 그 가운데 수백 명이 죽었다고 생존자들은 증언한다. 퇴소 후에도 생존자들은 정식 교육을 받지 못해 대다수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삶을 살고 있다. 당시 선감학원의 원장이 누구였는지 피해자는 얼마나 있었는지 알 수 있는 자료가 많지 않다. 그러나 생존자들은 선감학원 생존자회를 만들어 선감학원 희생자들의 묘지를 관리하고, 국가폭력으로부터 아이들이 어떻게 희생되었는지 생생하게 증언하며 선감학원의 진상규명과 피해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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