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추리섬 돌살(독살) | 경기만 에코뮤지엄

컬렉션 100선


경기만의 산업과 생산/전통어업

메추리섬 돌살(독살)

주소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 출처 : 이계숙, 故최춘일지도보기

본문

 

 

돌살은 갯가에 쌓은 돌담을 이르는 말로, 밀물 때 돌살 안에 들어왔다가 썰물 때 갇힌 고기를 잡는 전통어업이다. 조수간만의 차이를 이용한 돌살어법은 인류가 만들어 낸 가장 오래된 어업 방식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수심이 얕고 만이 발달한 서해안에서 주로 이용됐다. 돌살은 일제강점기까지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20세기에 들어와 싹쓸이어법의 성행으로 연근해沿近海 어족이 감소하고, 산업화로 인해 갯벌이나 모래밭이 줄어들면서 돌살어업은 서서히 사라졌다. 오늘날 경기만에서는 메추리섬을 비롯한 대부도 일대에서 15개 내외의 크고 작은 돌살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이로써 경기만에서 다양한 어종이 서식했으며 어업활동이 활발했던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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