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팔경(蓮城八景) 강세황 | 경기만 에코뮤지엄

컬렉션 100선


경기만의 역사와 문화 / 문학

연성팔경(蓮城八景) 강세황

주소 : / 출처 : 경기창작센터

본문

 

 

표암 강세황은 영·정조 시대의 대표적인 예술가로 시와 글씨, 그림 세 가지 분야에서 고루 뛰어난 능력을 지녀 시서화詩書畵 삼절三節이라고 칭송을 받았다. 32세부터 벼슬을 시작하여 60대에 이르기까지 처가가 있던 안산에서 생활했던 그는 1757년 안산의 뛰어난 절경 8곳을 시로 남겼다. 바로 이 작품이 표암유고豹菴遺稿1권에 실려 있는 <연성팔경蓮城八景>이다. 이 시에서는 취암에 솟은 붉은 해, 안수의 푸른 아지랑이, 원당사 계곡의 어화, 평곡의 밥 짓는 연기, 군사조련장의 넓고 푸른 잔디밭, 옛 저자다리의 고목, 성교의 정월 설경, 월피동의 만조 등 안산의 아름다움을 담으며 안산을 살기 좋은 곳으로 노래하고 있다.



(재)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센터 / (15651)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로 101-19
TEL: 032-890-4800 / 대관문의: 032-890-4811 / FAX: 032-890-4819 / 직원전화번호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