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대사와 당주 | 경기만 에코뮤지엄

컬렉션 100선


경기만의 역사와 문화 / 고려조선

원효대사와 당주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상안리 산32지도보기

본문

 

 

신라시대의 고승 원효와 의상이 당나라 유학길을 떠나던 어느 날 밤, 비를 피하기 위해 한 토굴에 들어갔다. 그리고 갈증을 달래려 토굴 속에 흐르던 물을 마셨는데, 다음 날 일어나 보니 그 물은 해골 물이었다. 그토록 달게 마신 물이 해골물이라는 사실에 원효는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 길로 돌아가 그의 깨달음을 전했다. 이는 불교 화엄경의 중심사상인 일체유심조 一切唯心造사상의 일화이다. ‘송고승전 宋高僧傳원효가 바다의 관문 당주唐州지역에 도착해 큰 배를 구해 창파를 건너려고 했다고 나오는데 여기에 등장하는 당주가 바로 오늘날 화성시의 당성唐城이다. 신라 원효대사가 당나라 유학길에 올랐다가 깨달음을 얻은 곳으로 당성은 불교문화 유입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으며 경기도의 정신이 깨어난 곳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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