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리 염전(공생염전) | 경기만 에코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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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만의 역사와 문화 / 근현대

매화리 염전(공생염전)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매화리 759-12지도보기

본문

 

 

경기도에 마지막으로 남은 매화리 염전은 6·25전쟁 당시 월남한 사람들과 철원지역 피난민 55세대가 갯가로 들어와 간척한 곳으로 남양만 바다에 880m 의 제방을 쌓아 만들어졌다. 1세대 피난민들은 6명이 소금창고 1동을 공동소유 작업하는 방식으로 자치조합을 결성하여 염전을 운영해 왔으며, 공평하게 소금판을 분배하고 함께 살아가자는 의미로 공생염전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60여 년간 천일염을 생산하며 경기도만의 염전산업을 이끌어 온 매화리 염전도 개발의 바람으로 점차 설자리를 잃고 있다. 10년 전 정부의 폐염전 정책으로 사람들은 염전을 떠났고 매화리 대부분을 차지했던 과거 염전지는 점차 양식장이나 공장지대로 바뀌어 가고 있다. 현재는 13가구가 남아 약 170의 염전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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