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도·입파도 | 경기만 에코뮤지엄

컬렉션 100선


경기만의 자연 / 섬

국화도·입파도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국화리/ 출처 : 화성시청지도보기

본문

 

 

국화도는 꽃이 늦게 피고 늦게 진다고 해서 늦을 자를 써 만화도라 불렸으나 일제 시대 국화가 많이 피는 섬이라 해서 국화도로 명칭을 바꾸게 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섬 전체에 들국화가 지천으로 핀다. 조용하고 자그마한 섬으로 조선시대에는 유배지로 이용되기도 했으며, 현재는 40가구에 60여 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국화도 해수욕장의 동쪽 끝은 바위지대로 부근의 산자락에는 소나무가 자라 운치를 더하고, 조개껍질과 모래가 적당히 어우러진 천혜의 해수욕장은 활처럼 동그랗게 펼쳐져 길게 이어져 있다. 국화도 북측 해수욕장 건너로 눈에 들어오는 입파도는 서서 파도를 맞는다는 뜻에서 유래된 섬으로, 면적이 0.44km²에 불과한 작은 섬이다. 대부분 높이 50m 이하의 구릉지대인데 반해 해안은 30도 이상의 급경사를 이루고, 특히 섬 남쪽 해안의 붉은색 기암괴석인 홍암은 암벽 사이에 자생하는 해송, 갈매기 등의 바닷새와 함께 어우러져 한 폭의 산수화를 보는 듯 절경을 연출하여 화성 8경의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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