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만규 | 경기만 에코뮤지엄

컬렉션 100선


경기만의 평화운동가

전만규

주소 : / 출처 : 인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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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리 평화마을건립추진위원회 위원장 전만규는 매향리 미군 폭격장 폐쇄운동에 앞장서 승리로 이끈 인물이다. 1968년 한미주둔군지위협정 발표로 매향리가 공식적 폭격장으로 이용되자, 매향리 주민들의 인권과 생명이 위협 당했다. 1988년 농민이었던 전만규는 매향리 대책위원회를 꾸리고 주민들과 함께 싸움을 시작했다. 8개 마을이 모여 합동소음대책위를 구성하고 서명을 받아 각 정부부처와 사회단체 등에 탄원서를 넣어 폭격장 폐쇄와 피해보상 안전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오랜 투쟁과 인고 끝에 전 세계 언론의 조명을 받으며 20043, 매향리 주민들은 드디어 평화를 되찾았다. 그는 모두가 실현하기 어렵다고 한 꿈을 이루기 위해 땀과 눈물로 앞장서 매향리의 평화를 이끌어낸 평범한 주민이자, 숭고한 평화 운동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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