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곡지 | 경기만 에코뮤지엄

컬렉션 100선


경기만의 역사와 문화 / 고려조선

관곡지

주소 : 경기도 시흥시 하중동 208번지 일원/ 출처 : 시흥시청지도보기

본문

 


시흥시 향토유적 제8호로 지정된 연못으로 조선 전기의 관료이자 학자인 강희맹 선생이 세조 9(1463) 사신으로 명나라에 다녀오면서 남경에 들러 그곳의 전당지에서 당시까지 우리나라에 없었던 새로운 품종인 전당홍의 씨앗을 갖고 들어와 처음 심었던 곳이다. 전당홍은 백련으로 잎이 희고 꽃잎의 끝부분만 담홍색을 띄는 것이 특징이다. 이후 연꽃이 근방까지 널리 퍼지자 관곡지를 포함한 이 일대를 연성蓮城이라 불렀다고 한다. 시흥시의 연성동과 관련된 이름은 모두 관곡지에서 비롯된 것이다. 시흥시에서는 관곡지가 갖는 상징성과 역사성을 기리기 위하여 관곡지 주변 논에 연꽃테마파크를 조성하여 다양한 연과 수생 식물을 볼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연과 관련된 테마공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연꽃은 6월 하순 피기 시작하여 7월 중순부터 8월 하순경에 절정을 이루며, 10월 초순까지 감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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