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동 청자백자요지 | 경기만 에코뮤지엄

컬렉션 100선


경기만의 역사와 문화

방산동 청자백자요지

주소 : 경기도 시흥시 방산동 370-1/ 출처 : 시흥시청지도보기

본문

 


 

방산동 청자백자요지는 9~10세기 청자와 백자를 굽던 가마터로 1999년 사적 제413호로 지정되었다. 벽돌을 이용해 만든 가마는 전형적인 초기 청자가마의 모습이다. 현재 가마의 길이는 총 35.8m로 아궁이와 굴뚝, 옆면 출입시설, 가마 벽체 등이 남아 있으며, 이곳에서 출토된 유물로는 무문청자와 해무리 굽완 등 초기의 청자와 백자가 있다. 통일신라 말부터 고려 초기에 시흥시 일대를 세력 하에 두었던 호족이나 세력가가 운영하였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우리나라 요업 방식의 변화를 엿볼 수 있어 중요한 역사적 사료가 된다. 시흥시는 방산동 청자백자요지의 역사적인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이 도자문화를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한국도자재단과 도자로 수놓는 가마터 길을 조성해 길목마다 도예의 숨결이 닿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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