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만의 해양문화와 생업 : 염전과 공단 | 경기만 에코뮤지엄

경기만의 유산


경기만의 해양문화와 생업 : 염전과 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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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만 해안 지역은 간석지가 넓게 발달된 지역으로 예로부터 염전이나 농지로의 개간이 꾸준히 진행되었다. 조선 후기에는 기근과 양란, 그리고 각종 수탈 등을 겪은 백성들이 고향을 버리고 떠돌아다니다 정착하면서 갯벌이 염전으로 개간되었고, 일제 때에는 바다를 막아 대규모 천일염전 단지와 농지로 개발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흐름은 해방 이후에도 계속되었는데, 1970~1980년대는 공업단지와 농지를 확보한다는 명목으로 국가가 직접 나서서 바다를 메우는 대규모 서해안 간척사업을 벌였다. 소래포구와 인천 남동의 바닷길이었던 시흥 연안은 시화공단과 배후 도시지역이 되었으며, 안산 역시 반월신도시와 대표적인 연해공업지역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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